
뭘 보냐?!
꼬맹이가!

超高校級の
タギングアーティスト
그래피티 아트, 현대에는 거리예술 중 하나로 자리 잡았으며 벽에 그림 또는 문자 및 기타 흔적을 남기는 것이다. 에어로졸 스프레이 등을 이용해 작업하며, 간단한 스크래치부터 정교한 벽화까지 다양한 종류가 그래피티에 포함된다.
오래전부터 벽화나 그래피티 작업을 해왔지만, 베니카가 초고교급 그래피티 아티스트로서 이름을 올린 결정적인 계기는 아주 사소하다. 거주하던 동네 길고양이들을 챙겨주는 것이 베니카의 낙이었는데, 그것을 좋지 못한 시선으로 보던 동네 주민이 그 고양이들을 함부로 대하고 쫓아낸 것. 그 주민과 한참 말씨름을 하다가 지친 베니카는 굽히는 척하며 돌아갔지만, 늦은 밤 다시 돌아가 밤새 그 주민의 집 외벽에 엄청난 그래피티를 남겼었다. 한순간의 분풀이였지만... 분풀이치고는 가히 환상적인 그래피티였기에 그것이 화제가 된 듯. 그 외에도 칙칙한 벽면을 그래피티로 꾸며 장식하는 등 다채롭고 아름다운 경관을 만드는 데에도 일조하였기에 초고교급 칭호를 받았다.
초고교급 그래피티 아티스트 ★
키리사메 베니카
霧雨 紅夏 / Kirisame Venica
나이 / 신장 / 체중 / 신발 / 머리색 / 국적 / 생일 / 혈액형
17 / 157cm / 49kg / 운동화 / 흑·분홍 / 일본 / 02·15 / RH+A
운 / 힘 / 지능 / 민첩 / 관찰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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性格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거침없고, 자유분방한 사람.
호기롭고, 씩씩하고, 도전적인 성격이라 용기 있다는 평을 듣곤 한다.
엉뚱하고 새로운 생각을 하는 것을 좋아하기에 어쩐지 특이하다는 인상을 주기도.
해야겠다고 마음먹은 것은 바로바로 해내려고 한다. 좋게 말하면 추진력 있지만 나쁘게 말하면... 생각이 없는 타입. 조금 바보 같기도 하다.
고집이 센 덕에 따르기 싫은 건 절대 따르려 하지 않고 쉽게 굽히지 않는다.
가지고 싶은 건 꼭 가져야 하고, 하고 싶은 것은 꼭 해야만 직성이 풀린다. 하지만 뭘 하던 열정이 금방 타오르고 금방 식는 만큼 쉽게 질리고 흥미를 잃는 편.
칭찬같은 달콤한 말에 쉽게 넘어가기도 한다.
발화점이 낮은 탓에 종종 주위 사람들과 쉽게 갈등을 빚기도 하나 그러한 불화는 질질 끌지 않는다. 그런 거 신경쓰면 귀찮고 머리 아프니까!
두상 지원 @uo__u2
性格
-1인칭은 보쿠(僕), 혹은 베니카. 2인칭은 오마에(おまえ). 상대를 딱히 가리지 않고 반말을 쓰고, 언행이 조금 거친 느낌을 주지만... 나쁜 의도는 아닌 것 같다.
-눈매가 날카롭고 사나워보이는 인상. 늘 인상을 살짝 찌푸리고 다니는 것도 사나운 인상에 한몫한다. 왼쪽 눈 아래에 점이 하나 있고, 왼뺨 아래와 목에 흉터가 있다. 이마에도 흉터가 있는데 앞머리로 가리고 다니는 터라 평소에는 잘 보이지 않는듯.
-조심성이 없고 덜렁거리는 탓에 상처를 늘 달고있다.
-피어싱 하는 것을 좋아해 양쪽 귀에 피어싱이 잔뜩이다. 눈썹에도, 심지어는 혀까지... 본인은 만족하는 중.
-좋아하는 음식은 딸기가 들어간 거라면 뭐든! 달콤한 디저트류는 전부 좋아한다. 매운 음식은 잘 못먹지만 그래도 좋다.
所持品
-
백팩 (토끼 귀가 달린 귀여운 백팩. 내용물은 그래피티용 락카 몇개, 아이디어 노트와 펜 한자루.)